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네메시스/Rebirth of Glory (문단 편집) ==== 아티팩트 리메이커 ==== || '''한국어명''' ||<-3> '''아티팩트 리메이커''' ||<|6> [[파일:아티팩트 리메이커.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383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Artifact Duplicator || || '''일어명''' ||<-3> アーティファクトリメイカー || || '''클래스''' || 네메시스 || '''타입''' || - || || '''비용''' || 7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5/5 || '''진화 후''' || 7/7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출격】'''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각각 이름이 다른 내 아티팩트 타입 추종자와 같은 이름의 추종자 카드를 무작위로 1장씩 내 전장이 가득 찰 때까지 소환.|| || '''카드 효과 (진화 후)''' ||<-4> -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진화 전 :''' 아티팩트는 말하지 않는다. 고로 그들과 접촉하는 엔지니어들 또한 언어에 의지할 필요는 없다. 일류 엔지니어의 뒷모습은 우리에게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전문가 취재록」 제6장 || ||<-4> '''진화 후 :''' (아티팩트는 말하고 있어. 회로 하나를 건드리기만 해도,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대지. 내가 말하지 않는 것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일 뿐... 그리고 뭐, 그냥 말하는 것이 서툴러서야) || >'''출격''': 아티팩트가 말을 걸어줘. (アーティファクトが語ってくれる) >'''공격''': 방해하지마. (邪魔しないで) >'''진화''': 들으면, 고칠뿐. (聞こえたら、直すだけ) >'''파괴''': 목소리가 부르고 있어. (声が呼んでる) 아서와 케리드웬 등의 효과를 적절히 합친 것 같은 추종자. 스탯은 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우수하고 네메시스의 아티팩트는 코스트 대비 우월한 성능을 가진 카드들이 대부분이라 어떻게든 풀필드를 만들면 아서보다도 더한 필드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아티팩트 파괴 비용을 참조하는 다인뿐만 아니라 파괴 개수를 참조하는 기동갑옷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다. 아서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파괴된 아티팩트들을 불러오기 때문에 아서와는 달리 7턴에 풀필드를 만드는 것은 어려우며 증식의 아티팩트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그래도 2코 2/2 추종자를 살린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며 어찌됐든 비용 3 추종자를 소환해서 파괴하면 다인과의 궁합도 좋으므로 같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비용이 7밖에 안되기 때문에 기계 해방과 연계하기 어려운 티르와는 달리 기계 해방과의 연계도 수월하다. 기계 해방을 사용한 뒤 이 카드를 사용한다면 아티팩트 4장을 전개하면서 4드로와 4PP를 얻기 때문에 바로 시온 가속화와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대전에서 파괴된 아티팩트를 불러오므로 고코스트 아티팩트를 소환하기 위해선 리메이커를 내기 전에 아티팩트를 파괴시켜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덱에서 꺼내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덱 압축이 되는 것도 아니며 가속화도 없기 때문에 티르와 비교하여 일장일단이 있다. WUP가 발매되면서 페러다임 시프트로 3가지 아티팩트가 추가되었는데, 여기서 나오는 아티팩트들이 4/6 수호필살, 3/4 돌진 흡혈, 2/2 질주에 유언 2데미지로 다들 상당히 좋은 밸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치가 올랐다. 어떻게든 7턴 전에 저 아티팩트들을 파괴시키고 리메이커를 사용한다면 현존하는 어떤 전개카드도 능가하는 전개가 가능하다. 8턴 원턴킬을 내거나 9턴에 거대 군락이 나오지 않는 한 뒷심이 꽤 약해지는 아티팩트 네메시스에게 상당히 중요한 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